期待してもしょうがない
だなんてずっとわかっていたのに
とうに未来図なんて意味ないのに
本心なんて自分でわかんないものに
抱きついてしまうこの心臓にバイバイ
기대해봤자 소용없어
라고 계속 알고있으면서
벌써 미래도라니 의미도 없으면서
본심이라니 스스로도 모르면서
껴안고마는 이 심장에 바이바이
不確かな現象がどうもこうも
気になっちゃう性分でさ
想像 いらないもんばっか考えちゃってさ
思想 もっと単純に生きていられりゃ
きみをわかったかな
불확실한 현상이 이러쿵저러쿵
주변에 신경쓰는 성격이라서
상상할 필요없는 것만 생각해버려서
사상 좀 더 단순하게 살았더라면
너를 알 수 있었을까
すれ違って 伝わらずに
海に沈んでいったっけ
その涙で 溺れるまで
本当のこと話そう
엇갈려서 전하지못하고
바다에 가라앉아버렸나
그 눈물에 빠질 때까지
진실을 이야기하자
勘違いしてもいい 僕ら愛するなら
正義なんて意味はない 再開
千度の願い 叶わない夜でも
介して愛した
間違えた日々も 空を切った声も
吐き出した歌も 全部纏って
退路も無用 イバラに塗れて
ちゃんと歩くから
なんて冗談さ
착각해도 좋아 우리들 사랑한다면
정의같은 건 의미없어 재개
천 번의 소원 이뤄지지않는 밤이라도
통하고 사랑했어
잘못한 나날도 허공을 가른 목소리도
내뱉은 노래도 전부 휘감아서
퇴로도 필요없어 가시투성이가 되어
제대로 걸을테니까
라니 농담이야
주인장
행복한 파판 라이프 중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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